아침에 나오다가 깜짝 놀랐어요. 다 온 줄 알았던 눈이 또와...?!
어릴 적엔 눈 내리는 걸 무척 좋아했는데... 나도 꿈도 희망도 없는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-_-;;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.
눈 내리는 풍경은 참 쓰잘데기가 없어요. 예쁘지만 예쁜 건 한때고, 남는 건 무지무지 거추장스럽죠-_-
왠지 인생의 화두로도 쓰일 것 같습니다. 눈이 내린다는 건-_-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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