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멀티문학상 대상 수상 「절망의 구」 작가 김이환의
Daum 〈문학 속 세상〉 연재 감동의 화제작 『집으로 돌아가는 길』
미려한 컬러페이지와 섬세한 일러스트, 설정집과 특별 단편 「소년」을 더한 호화 완전판 발간!
소년 정우는 일곱 살 무렵, 자신을 노리는 ‘검은 개’를 피해 ‘로봇’과 ‘표범’과 함께 ‘꿈의 세계’에 다녀온 적 있다. 그 기억도 흐려진 10년 후, 열일곱 살이 된 정우는 자신을 따라다니며 죽음을 예언하는 정체불명의 ‘검은 직육면체’와 마주치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. ‘검은 직육면체’의 정체가 밝혀졌을 때, 소년은 또다시 ‘꿈의 세계’로 불려간다. 그러나 그곳은 편안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아니라, 붙잡힌 옛 친구를 구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준비된 세계였다ㅡ
2009년 위즈덤 하우스, 쇼박스, SBS스가 공동 주최한 1억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전 [제1회 멀티문학상]에서 「절망의 구」로 대상을 수상한 작가 김이환.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의 공포와 절망을 ‘절망의 구’로 형상화하여 풀어낸 그가 2010년, 죽음에 사로잡힌 소년의 여정과 성장을 다룬 『집으로 돌아가는 길』로 돌아왔다. 「집으로 돌아가는 길」이라는 긴 여정에 동참해 온 독자들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만나는 것은, 자신이 살아온 인생 모든 것에 대한 위로이며 든든한 긍정일 것이다.

김이환 작가님의 신작 <집으로 돌아가는 길> 이 오늘 22일 발간됩니다.
화려한 소장본 사양은 기본, 발간 특별 이벤트 한정판 작가님 친필 사인본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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